내품에온 니로하이브리드 '순수'

 

 

 

많은 고민의 고민을 거듭한끝에

얼떨결에 품에안긴 니로하이브리드!!!

 

어떤선택을 하든 나는 아쉬워하고 후회했을년이기 때문에 결과에 만족하며

니로하이브리드의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순수'

 

순백이로 할까? 순수로 할까? 고민하다가 완전 하얀색이 아니기에 순백이는 제끼고, 순수로 택했습니다.

 

 

 

금요일에 차를 받을 수 있다고 하셔서, 토요일날 차를 받으려다

금요일 연차를 내고 차를 받기로 했습니다!!

 

 

아침일찍 차를 받기로 했지만........... 엄청난 사건사고가 일어나.............

(사건사고는 다음 글에 다룰 예정)

결국 하루를 날려버리고, 오후늦게 차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힘든 하루였지만 그날이 지나 주말을 지내보니 차를 볼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결제를 끝내고 차를 받고 고사를 지내고, 모든 과정을 일사천리로 끝내고,

자동차를 볼때마다 뿌듯하고, 참 예쁘네요^^ ㅎㅎ

 

 

골목운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조심조심 안전운전!!

 

액땜도 이미 했고, 주말동안 남편과 운전연습 열심히 했으니,

앞으로 가는길 니로하이브리드와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